부의추월차선(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이 책은 앞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책이다. 물론 모두가 같은 의견이면 공산당이지만... 나의 마음 가짐을 바꾸게 하는 책임은 틀림이 없다. 부에 관한 많은 책 중에 저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방법으로 부를 이룬 사람이라 당당히 자신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진정한 조언은 미식축구로 치자면 중도에 퇴장당하는 선수가 아니라 터치다운마다 점수를 내는 선수로부터 들어야한다. 쿼터백에 대한 조언은 내가 아니라 페이튼 매닝(Peyton Manning)에게 들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부자인 저자와 차한잔 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소개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마라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정략, 금융상품, 부동산 등 수..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