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독일 함브르크 NH호텔 - 부두가의 고전적인 음식점까지 ]
이 호텔을 처음 접하고는 "우리나라 NH농협이 독일까지 와서 호텔사업을 하고 있구나" 라는 황당한 생각을 하기도 했다. ㅋ 우리아들이 어릴때 LH아파트를 보고는 "내아파트네.." ㅎㅎㅎ 한가지 차안에서 자고 일어나던 울아들 "우천시"가 어디야? 도로가에 세워놓은 팻말 '우천시', '감속주행', '우천시', '감속주행',.....창밖으로 보이던 '우천시' ㅎㅎㅎ 나도 똑같구나. ^^;; 홀텔 뒷마당이 말경주트렉이다.. 허미. 이날 말은 없었다.
2020.03.15